Gran Museo del Mundo Maya, 멕시코 메리다의 역사 박물관
그란 무세오 델 문도 마야는 메리다의 박물관으로, 기둥 위에 올려진 타원형 건물이 삼각형과 별 모양을 이루는 녹색 금속 격자로 둘러싸여 있고 안쪽 격자는 흰색이며 신성한 세이바 나무의 잎을 나타낸다. 그 아래 흰색 수직 패널 벽에는 'GRAN MUSEO DEL MUNDO MAYA'라는 양각 명문이 있다. 내부에는 상설 전시실 4개와 기획 전시실 2개가 있으며 팔라시오 칸톤에서 옮겨온 약 800점의 고고학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두 차례 개관했다. 2012년 9월 24일 펠리페 칼데론 이노호사 대통령과 이보네 오르테가 파체코 주지사가 마야 의식을 곁들여 첫 개관식을 열었고, 같은 해 12월 21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롤란도 사파타 베요 주지사가 마야 장기력의 종료에 맞춰 두 번째 개관식을 열었다. 건립은 관광 프로그램 '문도 마야'의 일환으로 옛 코르데멕스 산업단지 부지에서 진행됐다.
건물은 마야 우주론에서 지하 세계와 땅, 하늘을 잇는 세이바 나무의 형태를 띠며, 내부의 나선 계단이 줄기를 나타낸다. 박물관 옆에는 마야 문자를 해독한 유리 크노로조프를 기리는 높이 3미터의 기념비가 서 있고, 그가 남긴 "Corazón, siempre me quedo mexicano"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 전시 설명은 마야어, 스페인어, 영어로 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전용 어린이 구역이 있으며 방문객이 탐험할 수 있는 여러 테라스와 정원이 있습니다. 4개 홀 전체의 전시를 보고 야외 공간을 이용하려면 몇 시간을 계획하세요.
상설 전시실 네 곳은 역순으로 배치되어 El Mayab, Naturaleza y Cultura, Mayas de Hoy, Mayas de Ayer, Mayas Ancestrales 순서로 이어집니다. 건물 옆에는 마야 문자를 해독한 유리 크노로조프를 기리는 높이 3미터의 기념비가 있으며, 조각가 레이나르도 볼리오 수아레스(파첼리)의 작품으로 2018년 3월 11일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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