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Swallows,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주의 쇼 동굴
제비 동굴은 산루이스포토시주 아키스몬에 있는 개방형 수직 동굴로, 타원형 입구는 폭 49m×62m이며 가장자리 아래가 사방으로 파여 있다. 수직 갱은 약 303m×135m의 공간으로 넓어지고, 바닥은 가장 낮은 가장자리에서 333m 아래에 있다. 벽은 회색, 갈색, 베이지색 석회암 층이며, 갈라진 틈에는 녹색 식물 덩어리가 자란다.
우아스테카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수직 동굴을 알고 있었다. T. R. 에번스, 찰스 볼랜드, 랜디 스턴스, 시드 웨스트는 1966년 12월 27일 이곳을 안내받았다. 기록된 최초의 하강은 1967년 4월 4일에 이루어졌다. 1974년에는 멕시코 원정대가 바닥에 도달했고 로렌소 가르시아 가야르도가 그루포 멕시코와 함께 내려갔다. 1978년에는 이사벨 비비안이 멕시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하강했다.
스페인어 이름 소타노 데 라스 골론드리나스는 '제비의 지하실'을 뜻하지만, 벽 구멍에 둥지를 트는 새는 주로 흰목칼새와 초록 앵무류로 진짜 제비는 드물다. 와스테카 원주민은 1966년 훨씬 전부터 이 수직 동굴을 알고 있었다. 아침에는 새들이 나선을 그리며 빠져나가고, 해질녘에는 약 50마리씩 무리가 입구로 곤두박질치며 관광객이 이를 지켜본다.
동굴을 안전하게 탐험하려면 경험 많은 현지 가이드와 전문 장비가 필요합니다. 가파른 하강과 상승은 체력과 높은 곳에 대한 적응을 요구합니다.
이곳의 새는 이름과 달리 제비가 아니라 흰목칼새와 초록 앵무류입니다. 매일 저녁 무리가 입구 위를 선회하고, 약 1분에 한 번 50마리 정도의 무리가 날개를 접고 둥지로 자유낙하하다 둥지 높이에서 다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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