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tún, 콜롬비아 리사랄다 주의 고지대 호수
오툰 호수는 콜롬비아 리사랄다 주의 로스 네바도스 국립 자연 공원에 있는 천연 저수지로, 파라모 생태계의 해발 약 3,950미터에 자리합니다. 화산 활동과 빙하 작용으로 형성되었으며 면적은 약 1.5제곱킬로미터, 깊이는 70미터이고 주로 네바도 데 산타 이사벨의 융설수로 채워집니다. 호수의 물은 화산류로 생긴 동굴 아래로 스며들어 라 레오나 석호의 침투수와 함께 오툰 강을 이룹니다.
2008년 라구나 델 오툰 습지 복합체는 중앙 산맥의 로스 네바도스 국립자연공원 안에서 면적 65.8제곱킬로미터의 람사르 습지 제1781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 화재로 습지의 거의 절반인 3000헥타르가 불탔고 아직 회복 중이다. 호수는 화산과 빙하 작용으로 생긴 사화산 분화구에 자리한다.
호수는 오툰 강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이 강은 지표 유출수가 아니라 화산 동굴 아래로 스며든 물로 공급됩니다. 라 레오나 석호에서 스며든 물과 함께 페레이라 시의 상수도를 공급하는 강을 이룹니다. 주변 파라모에는 프라이레혼(Espeletia)이 자라고 있으며, 호수는 2008년부터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호수에 도보로 도달하려면 가장 가까운 접근 지점에서 몇 시간이 걸리며, 고도가 높아 하이킹 전과 도중에 몸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추운 바람과 비가 하루 중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따뜻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2008년 람사르 습지(제1781호)로 지정된 이 지역은 호수 면적 1.5km²를 훨씬 넘는 65.8km²에 이릅니다. 서로 연결된 호수, 습지, 이탄지 복합체를 보호하며 안데스콘도르와 안데스산악투칸의 서식지입니다. 2006년 화재로 습지의 거의 절반인 3,000헥타르가 불탔고 아직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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