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dio Bello Horizonte - Rey Pelé,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에 있는 축구 경기장
에스타디오 베요 오리존테 - 레이 펠레는 비야비센시오에 있는 축구 경기장으로, 흰 선으로 표시된 직사각형 잔디 구장에 센터서클과 페널티 지역이 있다. 파란색과 빨간색 광고판이 붙은 낮은 벽이 구장과 파란색·노란색·빨간색 관중석을 나누며, 관중석은 가느다란 기둥이 받치는 평평한 지붕 아래에 있다. 한쪽 골대 뒤에는 직사각형 조명등을 얹은 높은 조명탑이 서 있고, 구장 가장자리에는 둥근 금속 지붕을 얹은 작은 벤치가 있다. 수용 인원은 18,000명이다.
1958년 개장한 이 경기장은 그해 빌라비센시오 시장이었던 마누엘 카예 롬바나의 이름을 오래 사용하다 2020년 원래 이름 베요 오리손테로 돌아갔다. 2023년에는 2022년 12월 29일 펠레 사망 후 FIFA의 추모에 동참해 베요 오리손테 - 레이 펠레가 되었다. 1985년 제12회 전국 체육 대회를 열었고, 1994년 4월 9일에는 콜롬비아 대표팀이 이곳에서 치른 유일한 경기인 볼리비아와의 친선전에서 0-1로 패했다.
별칭 '마칼'은 1958년 시장 마누엘 카예 롬바나의 머리글자에서 나왔으며, 그의 이름은 2020년까지 사용되었다. 2023년에는 2022년 12월 29일 펠레 사망 후 FIFA의 추모에 동참해 베요 오리손테 - 레이 펠레로 개칭되었다. 이곳에서 센타우로스(2002)와 라 에키다드(2006, 센타우로스전)가 프리메라 B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장 잔디는 2012년 천연 잔디를 걷어내고 설치한 인조 잔디로, 이 변경은 논란을 일으켰다. 알란 하라 주지사가 지시한 2012년 공사는 약 42억 페소의 예산으로 새 좌석을 설치하고 기존 보호 그물을 철거했다. 공사 지연으로 야네로스는 첫 홈 경기를 보고타의 콤펜사르 경기장과 비야비센시오의 라 에스페란사 경기장에서 치렀다.
베요 오리손테라는 이름은 2020년에 되살아났고, 2023년에는 2022년 12월 29일 브라질인 펠레의 사망 후 FIFA가 제안한 추모에 동참해 '레이 펠레'가 덧붙었다. 그전에는 개장한 1958년 빌라비센시오 시장을 지낸 마누엘 카예 롬바나의 이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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