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llo de San Felipe de Lara, 과테말라 리오 둘세 입구에 있는 스페인 식민지 요새
산 펠리페 데 라라 성은 과테말라 이사발 지역의 리오 둘세 입구에 있는 스페인 식민지 요새입니다. 19개의 대포, 중앙 탑, 이사발 호수를 조망하는 두꺼운 방어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펠리페 2세는 스페인 선박을 습격하는 해적에 맞서기 위해 리오 둘세 하구에 요새를 명령했습니다. 1604년 영국·네덜란드·포르투갈 약탈자들이 탑을 파괴했고, 페드로 데 부스타만테 대위가 자신의 성을 붙여 재건했습니다. 현재의 성은 1651년 오이도르 안토니오 데 라라 이 모그로베호의 명으로 지어져 왕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1817년 버려졌다가 1955년 건축가 프란시스코 페루스 로이그가 재건했습니다.
성의 이름은 1651년 건설을 명령하고 자신의 성과 펠리페 2세 왕의 이름을 붙인 과테말라의 오이도르 안토니오 데 라라 이 모그로베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부스타만테 탑은 1604년 해적에게 파괴된 이전 탑을 재건한 페드로 데 부스타만테 대장을 기립니다. 과테말라 작가 호세 미야 이 비다우레는 소설 『Memorias de un Abogado』에서 이 요새를 감옥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이곳은 과테말라 관광청(INGUAT)이 관리하며, 2001년에는 과테말라 인류학 및 역사 연구소가 참여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객은 두 개의 청동 대포와 열일곱 개의 철제 대포를 포함한 열아홉 문의 대포를 볼 수 있습니다. 성벽 안쪽의 여러 창고는 과테말라와 스페인 간 교역의 거점으로 쓰였습니다.
이 요새는 군사 방어, 해상 무역의 세관 통제, 그리고 잡힌 해적을 위한 감옥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습니다. 이 삼중 기능은 이 지역의 스페인 식민 통치의 중심 허브가 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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