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Ramón Molina National Library,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있는 국립 도서관
후안 라몬 몰리나 국립도서관은 온두라스의 주요 공공 도서관으로, 테구시갈파 중심부에 있는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열람실, 정기간행물 코너, 디지털 컬렉션 이용이 가능하며, 인쇄 자료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188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정부 관리들이 온두라스의 국가 도서 컬렉션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나라의 중앙 도서관으로 성장했고, 2009년에 공식적으로 시인 후안 라몬 몰리나의 이름을 따게 되었습니다.
2009년 1월 13일 문화부 장관 로돌포 파스토르 파스켈레가 이 도서관을 후안 라몬 몰리나의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열람실은 클레멘티나 수아레스, 안토니오 라몬 바예호, 루벤 베리오스, 아니발 크루스, 에세키엘 파디야 등 온두라스 지식인들의 이름을 따르고, 외국·참고 자료실은 쿠바 시인 호세 마르티의 이름을 씁니다. 건물 안에는 국가 ISBN 기관도 있습니다.
도서관은 테구시갈파 중심부에 있어 시내 주요 광장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 신분증을 지참하면 자료를 대출하거나 특정 컬렉션을 이용할 때 유용합니다.
후안 라몬 몰리나는 1908년 불과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여전히 현대 온두라스 문학의 토대로 여겨집니다. 도서관에 그의 이름을 붙인 것은 교과서 너머에서도 그의 기억을 살아 있게 하려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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