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án Tacaná, 과테말라의 화산
타카나 화산은 멕시코의 시에라 마드레 데 치아파스 산맥에 있는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에 걸친 성층화산입니다. 해발 4092미터로 중앙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활발한 분기공과 수목 한계선까지의 식생이 특징입니다.
훔볼트가 1804년 타카나 화산을 처음 과학적으로 기록했고, 19세기에 델 리오, 산체스, 델 카스티요가 산세를 기술했으며 1896년과 1899년 자퍼가 이름을 확인했다. 화쇄류를 동반한 가장 큰 폭발은 서기 70년경 일어나 화산폭발지수 4로 분류된다. 1855년, 1878년, 1903년, 1949~1951년, 1986년에 수증기 폭발과 분기 활동이 기록되었고, 1986년 5월의 것은 소규모 수증기 폭발이었다.
타카나라는 이름은 마므어에서 유래했으며 '불의 집'을 의미합니다. 식민지 시대에는 볼칸 델 소코누스코로 알려졌고, 멕시코에서는 엘 콜로소 델 수르라고도 불립니다. 매년 성주간에 남동부 등산 협의회가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에서 약 100명의 등산객을 정상에 모읍니다.
정상까지는 두 개의 경로가 있으며 약 10시간이 걸립니다. 화산 남쪽의 핀카 나비다드에서는 과테말라 쪽 토키안 그란데를 지나 멕시코 국경과 나란히 이어집니다. 다른 경로는 엘 카르멘, 탈리스만 다리, 카카오아탄, 우니온 후아레스까지 차량으로 간 뒤 도보로 과테말라로 넘어갑니다.
정상은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에 있고, 아래의 너비 9km 칼데라는 남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마지막 구간은 수목 한계선 위로 올라가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숲은 드문드문해집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화산 중에는 중앙아메리카 최고봉인 타후물코 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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