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de la Merced, 니카라과 그라나다에 있는 교회 건물.
메르세드 교회는 그라나다에 있는 교회 건물로, 정교한 조각이 있는 흰색 바로크 외관과 길모퉁이에 위치한 종탑이 특징입니다. 탑은 주변 구조물 위로 우뚝 솟아 있으며, 중앙 광장의 경관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이 자리의 첫 교회는 1534년에 지어졌으며, 초가지붕과 단일 신랑을 갖춘 소박한 목조 건물이었습니다. 1740년경 새로운 재료로 재건되었고, 1781년 메르세드회 수사들이 종탑 공사를 시작해 1783년 1월 23일에 완공했습니다. 1854년 니카라과 내전으로 종탑 상부 두 층이 파괴되었고, 종탑은 1862년에 복원되었으며 1867년경 지붕이 볼트 형태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이 교회는 지역 주민들이 매일 미사와 기도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장소입니다. 내부의 전용 예배당은 파티마의 성모를 모시고 있으며, 조용한 기도의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교회는 그라나다 중심에 있으며 정면 파사드는 동쪽을 향하고 남쪽에 두 번째 출입구가 있습니다. 동쪽과 남쪽에는 아트리움이 있고 그곳에 2000년을 기념하는 "Cruz del siglo"라는 십자가 있습니다. 종탑은 남쪽 신랑에, 파티마 성모에게 봉헌된 예배당은 북쪽 신랑에 있습니다.
탑은 1781년부터 1783년 1월 23일까지 메르세드회 수사들이 세웠고, 1854년 내전으로 상부 두 층과 함께 파괴되어 1862년까지 재건되었다. 세 번째 층은 양쪽 면이 시계로 끝나고, 두 번째 층에는 코로소 야자 막대를 새긴 메르세드회 문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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