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r Peak, 미국 애리조나주 우아추카 산맥의 산봉우리
밀러 피크는 우아추카 산맥의 최고봉으로, 코로나도 국유림의 밀러 피크 야생지대 안에 있으며 해발 2,886미터(9,470피트)입니다. 시에라 비스타에서 남쪽으로 약 16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미국 본토에서 2,740미터를 넘는 가장 남쪽의 봉우리입니다. 2011년 모뉴먼트 화재로 경사면의 소나무 숲 대부분이 불탔고, 지금은 떡갈나무가 소나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밀러 피크는 멕시코 국경에서 7km가 채 안 되는 곳에 있고, 정상 남동쪽에는 코로나도 국립 기념지가 있다. 자료에는 19세기 후반 정상이 군사 관측에 쓰였다는 기록이 없으며, 코치즈 카운티 와추카 산맥의 최고점으로 기재되어 있다.
정상은 멕시코 국경에서 7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으며, 남동쪽에는 1540년부터 1542년까지 프란시스코 바스케스 데 코로나도가 이 지역을 탐험한 일을 기리는 코로나도 국립 기념지가 있습니다. 산 주변은 코로나도 국유림이 관리하는 20,190에이커의 밀러 피크 야생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상까지의 하이킹은 체력이 필요하며, 충분한 물과 날씨 변화에 대비한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길은 잘 표시되어 있지만,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미끄럽고 노출된 구간이 있습니다.
2011년 모뉴먼트 화재로 밀러 피크의 옛 사진에 보이던 소나무 대부분이 불탔고, 지금은 떡갈나무류 관목이 한때 소나무가 덮었던 지역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도 국유림이 관리하는 밀러 피크 야생지역은 20,190에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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