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ro Prieto,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의 화산
세로 프리에토는 멕시칼리 계곡에 있는 화산으로, 사막 지역에서 해발 약 223미터 솟아 있습니다. 이 지역은 극심한 기온 변화가 특징으로, 겨울에는 영하에 가깝고 여름에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집니다.
세로 프리에토는 약 8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에 콜로라도 강 삼각주 충적평야에서 생겨난 단성 화산입니다. 암석학 연구는 수백 년 안에, 아마도 두 차례의 분출만으로 형성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동태평양 해령의 변환 단층인 임페리얼 단층과 세로 프리에토 단층 사이에 있으며, 이 단층들은 지금도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를 본토에서 떼어내고 있습니다.
코코파족의 이름 '위냐이(어두운 언덕)'는 연방 5호선에서 보이는 검은 산체와 맞는다. 구전에 따르면 가족을 죽인 마녀를 마지막 생존자가 불태웠고 그 재에서 언덕이 생겼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상처 입은 동물이 웅덩이에서 몸을 굴려 남긴 자국이 화산이 되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는 지하 열 자원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열 발전소 중 하나가 있습니다. 이 시설은 이 지역의 재생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로 프리에토라는 이름은 인접한 지열 지대, 미초아칸 데 오캄포에 본부를 둔 메히칼리 시의 행정 구역, 그리고 그 구역의 여러 마을에 붙어 있다. 메히칼리 계곡이 조성되기 전에는 콜로라도 사막을 지나는 여행자들의 쉼터였던 'laguna de los volcanes'라는 수역이 있었으나, 지금은 지열 발전소의 폐수로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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