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ounty Arboretum and Botanic Garden, 미국 아카디아에 있는 식물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수목원 및 식물원은 아카디아의 127에이커(51.4헥타르)를 차지하며, 식물은 남아메리카, 지중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북아메리카의 지리별 정원으로 나뉘어 심겨 있다. 이 밖에 수생 정원, 허브 정원, 토종 참나무, 야자와 대나무 컬렉션이 있다. 이 지역에 남은 마지막 함몰 연못인 볼드윈 호숫가에는 퀸 앤 코티지가 서 있고, 열대 온실은 1975~1976년에 문을 열었다.
이 땅은 1839년 휴고 리드와 톤그바족 아내 빅토리아에게 주어진 멕시코 토지 특허인 란초 산타아니타의 일부였고, 리드는 그해 호숫가에 아도베 집을 지었으며 이 집은 지금 캘리포니아 역사 랜드마크이다. 여러 소유주를 거친 뒤 엘리어스 잭슨 ‘럭키’ 볼드윈이 1875년 목장을 사서 건물과 와이너리를 더하고 헨리 E. 헌팅턴, 산타페 철도와 손잡아 철도를 연결했다. 1947년 카운티와 주가 111에이커를 사들여 수목원이 시작되었고 1956년 일반에 공개되었다.
정원에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인기 있는 사진 명소인 퀸 앤 코티지와 마차 헛간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역사적인 방을 거닐며 남부 캘리포니아의 건국 시기에 부유한 목장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은 매일 아침에 개장하고 늦은 오후에 문을 닫아 여러 정원 구역을 걸으며 둘러볼 시간이 충분합니다. 넓은 포장된 길이 있어 걷거나 휠체어로 이동하기 쉽지만, 일부 지역에는 경사가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작이 부지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19세기 후반 럭키 볼드윈이 인도에서 데려온 새들의 후손입니다. 그들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길을 따라 활보하며 때때로 꼬리 깃털을 펼쳐 보이는데, 이는 방문객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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