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on Simon Museum, 미국 패서디나에 있는 미술관
노턴 사이먼 미술관은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미술관으로 르네상스, 바로크, 모더니즘 작품과 남아시아 조각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에는 회화, 드로잉, 판화, 입체 작품이 포함되며 2개 층에서 순환 전시됩니다.
박물관은 1922년 패서디나 미술연구소로 출발해 1954년 수집가 갈카 샤이어에게서 독일 표현주의 작품 약 400점을 받은 뒤 패서디나 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70년까지 노스 로스 로블레스 애비뉴의 그레이스 니컬슨 건물을 사용했습니다. 래드 앤 켈시가 설계하고 도예가 이디스 히스의 갈색 유약 타일 11만 5천 장으로 덮은 신관은 1969년 완공되었습니다. 재정난 끝에 1974년 노턴 사이먼이 85만 달러 대출과 100만 달러 적자를 떠안는 대신 전시실 75%를 얻었고, 박물관은 그의 이름을 따게 되었습니다.
박물관 이름은 맥스팩터와 에이비스를 소유했던 실업가 노턴 사이먼에서 따왔으며, 그는 1974년 패서디나 미술관의 건물과 부채를 떠맡고 전시실의 75%를 자신의 컬렉션에 할당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제니퍼 존스는 그레고리 펙, 빌리 와일더, 케리 그랜트, 캔디스 버건 같은 할리우드 인사들을 이사회로 끌어들였습니다.
미술관은 콜로라도 블러바드를 따라 자리하며, 토너먼트 오브 로지스의 로즈 퍼레이드 경로에 면해 있습니다. 텔레비전 중계에서는 갈색 타일 외벽이 배경으로 보입니다. 입구는 남쪽에 있고 근처에 로댕 조각이 있으며, 블러바드와 연못 주변에도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옛 카멜리타 부지의 정원에는 20세기 조각 컬렉션이 있습니다.
정원은 옛 '카멜리타' 부지에 있으며, 20세기 조각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파워 앤 어소시에이츠가 다시 설계했다. 입구 근처에는 로댕의 작품이 서 있고, 다른 작품들은 콜로라도 대로를 따라 늘어서고 큰 연못을 둘러싼다. 갈색 타일 외벽은 로즈 퍼레이드 중계 화면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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