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dio Telmex de Atletismo, 멕시코 사포판에 있는 육상 경기장.
에스타디오 파나메리카노는 차로스 스타디움 또는 차로파크라고도 불리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야구·육상 경기장이다.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을 위해 지어졌으며 8레인 타르탄 트랙과 인접한 워밍업 트랙을 갖추고, 2018년 카리브 시리즈를 앞두고 상설 수용 인원을 16,000명으로 늘렸다.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을 위해 지어져 2011년 10월에 개장했고, 대회 직전 IAAF 인증을 받아 육상 경기를 치렀다. 대회 후에는 콘서트 장소와 야구 등 경기장으로 쓰였다. 2014년 9월 14일 차로스 데 할리스코가 매입했으며,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D조 경기를 열었다.
별명 차로파르크는 2014년 9월 14일 경기장을 인수해 리가 멕시카나 델 파시피코에서 뛰는 겨울 리그 야구팀 차로스 데 할리스코에서 비롯되었다. 2021년부터는 리가 멕시카나 데 베이스볼의 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도 사용하면서, 육상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을 야구 관중이 채우고 있다.
경기장은 과달라하라 대도시권의 사포판에 있으며, 권역을 잇는 버스와 경전철 노선으로 갈 수 있다. 경기장은 관중석보다 낮은 곳에 있어 관람객은 통로 층으로 들어와 좌석으로 내려간다. 8레인 타르탄 트랙과 인접한 준비 트랙은 지금도 시설의 일부다.
이 경기장은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 D조 경기를 개최했지만 많은 방문객이 이 사실을 지나친다.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을 위해 조성된 8레인 타탄 트랙과 인접한 워밍업 트랙에 육상 경기장이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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