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 Roi Mata’s Domain, 바누아투 셰파 주에 있는 매장지
추장 로이 마타의 영역은 세 개의 섬에 걸쳐 있으며, 매장지, 의례 공간, 멜라네시아 시대의 고고학적 유적을 포함합니다. 이 경관은 신성한 장소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리고 공동체가 이 장소들에 정착지를 어떻게 조직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로이 마타는 에파테 주변 섬들을 다스린 최고 추장의 칭호이며, 마지막 보유자는 1600년경 사망했다. 구전은 그가 부족 간 전쟁을 끝내고 모계 씨족 제도를 도입했다고 전한다. 1967년 고고학자 조제 가랑제가 주민 허가를 받아 에레토카섬을 발굴해 전설과 일치하는 무덤과 다수의 순장으로 보이는 인골을 발견했다.
로이 마타는 그의 왕조 구성원 모두가 사용한 칭호이기도 하며, 오늘날 에파테 북서부와 셰퍼드 제도에서 쓰이는 추장 칭호 가운데 많은 것이 그가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에파테의 망갈릴리우와 렐레파의 나타파우 마을 주민 약 670명이 바누아투 국립박물관의 지원으로 로이 마타 문화 투어를 운영한다.
세 유적 방문은 바누아투 국립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로이 마타 문화 투어를 운영하는 에파테섬의 망갈릴리우 마을과 렐레파섬의 나타파우 마을 공동체를 통해 마련합니다. 에레토카섬에서는 상주용 주택 건설과 숙박이 금지되어 있고, 섬 안과 버려진 마을 망가아스 주변에서는 농사를 짓지 않습니다. 펠스 동굴은 죽은 자의 영혼이 머무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집니다.
이 유적은 육지와 수역을 모두 통합하여 고대의 토지 및 자원 관리 방식을 드러냅니다. 육상 및 해양 요소의 이러한 결합은 드문 일이며, 사람들이 섬 전체 경관을 생활과 의례 모두에 사용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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