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a National Park, 호주 리빙스턴 셔에 있는 국립공원
바가 국립공원(옛 마운트 짐 크로우 국립공원)은 약 7000만 년 전에 꺼진 화산이 남긴 높이 221미터의 트라카이트 용암 돔인 마운트 짐 크로우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침식으로 바깥층이 깎여 식은 용암이 드러났습니다. 이 돔은 마운트 헤들로 화산군 12개 봉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사면에는 반상록 열대우림이 자라고 정상에는 뉴기니아라우카리아가 자라며, 헤들로 크릭이 공원의 남서쪽 경계를 이룹니다.
트라카이트 암주는 처음에 채석장으로 사용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군이 이 산을 보급품 저장소로 이용했습니다. 이후 이 지역은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이전에는 마운트 짐 크로우 국립공원으로 불렸고 지금은 바가 국립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룸발 족의 드림타임 이야기에서는 남동쪽 마운트 윌러에 앉은 무지개뱀이 같은 토템을 가진 두 연인 사이로 흙과 나무를 밀어 올려 바가가 생기고 둘이 갈라졌다고 전합니다. 산은 마운트 짐 크로라고도 불리며, 공원은 바가 국립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공원은 록햄프턴과 예푼 사이의 중간 지점, 두 곳을 잇는 도로 바로 북쪽에 있으며 록햄프턴에서 북동쪽으로 29km 떨어져 있습니다. 피크닉 장소, 표시된 산책로, 야영지가 없으므로 방문은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남서쪽 경계는 헤들로 크릭이 이루며, 그 물웅덩이는 해질녘에 관찰하기 좋습니다.
이 공원은 처음에 마운트 짐 크로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나중에 트라카이트 암주를 가리키는 다룸발 이름인 바가로 바뀌었다. 높이 221미터의 암주는 이 지역의 12개 사화산으로 이루어진 마운트 헤들로 화산군 가운데 하나이다. 정상에는 뉴기니아라우카리아가 자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이 이 언덕을 보급 창고로 쓰기 전에는 암석을 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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