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Carillon,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의 종탑
내셔널 캐리언은 캔버라 벌리 그리핀 호수의 엘리자베스 2세 섬에 있는 높이 50미터의 탑으로, 밝은 회색 석재로 덮인 콘크리트 구조입니다. 영국 정부와 호주 정부, 캔버라시를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 기둥이 높은 수직 창과 돌출된 선반 옆에 서 있습니다. 57개의 종이 있으며, 6,108킬로그램의 올림바(F#) 저음 종부터 8킬로그램의 라(D) 고음 종까지 있습니다.
이 카리용은 캔버라의 수도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영국 정부가 보낸 선물이다. 호주와 영국 건축가 각 3명이 참여한 제한 설계 경연은 홀퍼드 경, 도널드 깁슨 경, 존 오벌 경이 심사했고 서호주 회사 캐머런 치점 니콜이 당선되었다. 1967년 설계, 1969년 시공, 1970년 완공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70년 4월 26일 개막했다. 2019년 존 테일러사가 최저 반음 종인 눙가왈 종과 새 최경량 종을 더했다.
이 종탑은 15분마다 종을 울리고 정각마다 짧은 선율을 연주하는데, 15분마다 울리는 종소리는 런던의 빅벤을 떠올리게 한다. 여러 날에 연주회가 열리며, 크리스마스 이브 해질녘에는 캐럴 연주회가 열리는 것이 보통이다. 개관 연주회는 존 더글러스 고든이 맡았고, 섬으로 이어지는 보행교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탑은 퀸 엘리자베스 2세 섬(옛 애스펜 섬)에 있으며, 호수 북쪽 기슭에서 인도교로 건너갈 수 있고 다리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섬은 길이 약 250m, 너비 약 80m입니다. 종소리는 건물에서 100m 이내에서 가장 잘 들리지만 의회 삼각지대, 킹스턴, 시빅까지 퍼집니다.
15분마다 울리는 종소리는 런던 국회의사당의 빅벤을 떠올리게 한다. 인접한 국립 노동자 기념비는 방문객이 사랑하는 이를 추모하며 종소리를 듣도록 조성되었다. 개관 연주는 섬으로 이어지는 보행교 이름의 유래가 된 존 더글러스 고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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