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ley Tunnel, tunnel in Victoria, Australia
번리 터널은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도로 터널로, 야라강 아래를 지나 웨스트게이트 고속도로와 모나시 고속도로를 연결합니다. 구조물은 약 3.4km에 걸쳐 있으며, 동쪽 방향 3차선과 타원형 단면, 최소 높이 4.9m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설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Transfield와 Obayashi 회사가 맡았으며, 터널은 2000년 12월에 개통되었습니다. 개통 직후 2001년에는 물이 스며드는 벽 균열, 2007년 3월에는 화재와 폭발을 동반한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차량은 시속 80km까지 주행할 수 있지만, 교통량이 많거나 공사 중에는 제한 속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는 통행할 수 없으며, 높이 약 4.65m를 초과하는 트럭은 터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첫 유료 운전자인 벤 존스톤은 개통 직후 라디오로 생중계되며 터널을 통과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통 전에는 일반인이 완성된 터널을 직접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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