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o Konis Santana National Park, 동티모르 동부의 국립공원
니노 코니스 산타나 국립공원은 동티모르 동쪽 끝의 123,600헥타르를 차지하며, 육지 68,000헥타르와 바다 55,600헥타르로 이루어진다. 육지에는 동굴과 돌리네가 있는 파이차우 석회암 산맥, 푸일로로 고원, 이라랄라루 호수, 백사장 해변이 포함되고, 해역은 산호삼각지대에 속한다.
투투알라 해변과 인접한 숲은 2000년 UNTAET 규정 2000/19에 따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되었다. 국립공원은 2007년 7월 27일 선포되었고, 2008년 8월 4일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과 뉴사우스웨일스주 환경국의 지원으로 정식 개장했다. 제리말라이 암굴 유적의 발굴은 4만 년 이상 전, 마차 쿠루 2는 3만 2천 년 전의 거주를 보여준다.
이 공원은 파탈루쿠 족에게 깊은 의미를 지니며, 고대 정착지, 묘지, 그리고 여전히 전통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를 포함하여 200개 이상의 식별 가능한 유적지가 있습니다. 이 지역을 걸어다니면 지역 사회가 이 땅과의 연결을 계속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와 다이빙 조건이 가장 좋은 건기에 방문하세요. 공원은 외딴 지역에 있어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므로, 여행자는 제한된 인프라에 대비하고 숙박 시설을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이라랄라루 호수에는 2007년 매코드뱀목거북의 티모르 아종으로 기재된 민물거북이 산다. 로테섬 개체군과 뉴기니의 Chelodina novaeguineae 사이의 특징을 지녀 일부 연구자는 별도 종인 Chelodina timorensis로 본다. 호수를 배수해 신성한 마이니나 구멍으로 사라지는 이라시케로 강은 2005년 과학계에 발견된 물고기 Craterocephalus laisapi의 유일한 서식지이며, 티모르 토착 민물고기 두 종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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