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Theresina's Church, 동티모르의 가톨릭 성당
성 테레지나 성당은 딜리에서 약 150km 떨어진 비케케 현 오수에 있는 가톨릭 본당 성당입니다. 독립 투쟁의 흔적이 남은 옛 건물에는 약 1,500명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일요일에는 1,000명 이상이 밖에 서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매주 가져온 돌더미가 성당을 둘러싸고 있으며 새 성당의 기초로 쓰일 예정입니다.
2007년 티아구 소아레스 다 코스타 신부가 오수 본당의 주임이 되었고, 2010년 무렵 본당에는 약 2만 1천 명이 살았다. 주일 미사는 약 1,500명을 수용하는 성당에 다 들어가지 못해 1,000명 넘는 사람이 음향 장비도 없이 밖에 서 있었다. 낡은 건물은 독립 전쟁의 흔적을 보여 주었고, 재건은 최대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동티모르 정부와 해외 가톨릭 공동체의 지원을 받았다.
본당은 청소년을 위한 FOSKA 양성 프로그램, 성인 기도 모임, 병자 사목, 빈곤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돌봄을 운영한다. 미사에 참석하는 가정들은 매주 새 성당의 기초가 될 돌을 가져오고, 10센트 기금은 재건을 위해 각 가정의 주간 헌금을 모은다.
성당은 낮 시간 동안 방문객을 맞이하며, 일주일 내내 정기 예배가 열립니다. 기도 공간에 들어설 때는 존중하는 복장과 조용한 태도가 요구됩니다.
미사에 참석하는 가족들은 매주 새 성당의 기초가 되기를 바라며 돌을 날라 왔고, 약 15개의 돌더미가 쌓였습니다. 또한 티아구 소아레스 다 코스타 신부는 ‘10센트 기금’을 시작해 각 가정이 재건을 위해 매주 10센트를 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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