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 Pools, 짐바브웨 서마쇼날랜드주에 있는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나 풀스는 짐바브웨 북부 잠베지 강 하류에 있는 2,196제곱킬로미터의 국립공원으로, 우기마다 범람원이 넓은 호수 지대로 변한다. 강과 섬, 모래톱, 네 개의 영구 웅덩이는 마호가니, 야생 무화과, 흑단, 바오바브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파른 절벽이 계곡을 경계 짓는다.
1980년대에 무파타 협곡에 댐 건설이 제안되어 범람원의 상당 부분이 침수될 위험이 있었으나, 1975년 국립공원 지정이 계획 저지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4년에는 사피 및 체워 사파리 구역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총면적은 6,766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1950년대에 상류에 건설된 카리바 댐은 매년 홍수의 시기와 규모를 바꾸었습니다.
마나라는 이름은 쇼나어로 '넷'을 뜻하며 잠베지강의 네 개의 큰 영구 웅덩이를 가리킨다. 범람원에는 무자라바니족의 마을이 흩어져 있고, 그 주민들은 척박한 농업으로 기장을 재배한다.
건기에는 동물들이 영구 웅덩이 주변에 모여들어 야생동물 관찰이 더 쉽고 예측 가능합니다. 더 시원한 달은 더운 계절보다 도보 이동과 관찰에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합니다.
공원 이름의 유래인 네 개의 상시 못은 중류 잠베지강의 우각호 흔적으로, 쇼나어로 마나는 ‘넷’을 뜻한다. 1984년 유네스코 등재 당시 이곳에는 동부검은코뿔소 약 500마리가 살았으나 밀렵으로 1994년에는 10마리만 남아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2012년에는 코끼리 4,285마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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