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berg Biosphere, 남아프리카 림포포 주의 생물권 보전 지역
워터버그 생물권은 림포포 북부의 약 654,033헥타르 산괴로 평균 높이 600m, 봉우리는 2,000m에 이른다. 독일어 자료는 타바짐비에서 레팔랄레 강까지 150km의 산맥이며 크란스베르크가 2,100m라고 전한다. 여러 색의 사암 절벽이 평원 위로 최대 550m 솟아 메사, 뷰트, 코피에를 이룬다. 식생은 건조 낙엽성 부시벨트로 물결치는 초원, 마운틴시링가, 실버클러스터리프, 라벤더나무가 자란다.
워터버그의 사암 절벽 그늘은 초기 인류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 40km 떨어진 마카판스가트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화석은 약 300만 년 전의 것이다. 약 2000년 전 산 사냥꾼·채집민이 도착해 라팔랄라에 코뿔소와 영양을 그린 암벽화를 남겼다. 철기 시대 반투어 사용 정착민은 소를 들여왔고, 1300년경부터 응구니 집단이 마른 돌담을 쌓았으며 일부가 남아 있다. 첫 백인 정착민은 1808년에 도착했다. 유네스코는 워터버그를 남아프리카 북부 최초의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했다.
워터버그는 아프리칸스어로 '물의 산'을 뜻하며, 북소토어로는 타바 메체(Thaba Meetse), 즉 '물의 산'이라 불린다. 산족 화가들은 라팔랄라에 코뿔소와 영양 그림을 남겼고, 팔랄라 강 위 절벽에 자라는 피버 트리는 부시맨들이 죽은 자와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던 나무였다.
이 산지는 남서쪽 타바짐비에서 북동쪽 레팔랄레 강까지 약 150km에 걸쳐 뻗어 있으며 포장도로는 거의 없다. 해발 2,100m 크란스베르크의 이름을 딴 마라켈레 국립공원에 캠프와 롯지가 있어 야생동물 관찰의 주된 거점이 된다. 건조한 겨울에는 낙엽수림의 수관이 잎을 떨어뜨려 동물을 찾기 쉽다.
워터버그라는 이름은 북부 소토어로 타바 메체, 곧 '물의 산'이며 지하수를 저장하는 사암에서 비롯되었다. 절벽은 평원 위로 최대 550미터 솟아 있고, 팔랄라 강 위 절벽의 피버트리는 산족이 죽은 자와 소통할 수 있게 한다고 여긴 나무였다. 그중 하나인 암벽화가 남은 장소는 선사 시대 의식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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