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endence Memorial Museum, 나미비아 빈트후크에 있는 역사 박물관
독립기념관은 빈트후크의 로버트 무가베 거리에 있는 5층 삼각형 유리 건물로, 40미터의 동일한 벽 네 개와 최소 40미터 높이로 계획되었다. 밝은 직사각형 패널의 외벽은 둥근 창문 모양 개구부가 늘어선 어두운 수직 탑으로 양쪽이 둘러싸여 있고, 정면에는 유리 엘리베이터가 있다. 나미비아 헌법을 든 샘 누조마의 청동상이 돌 블록 받침대 위에 서서 넓은 돌계단 앞을 지킨다.
박물관은 독립 24주년인 2014년 3월 20일 히피케푸녜 포함바 대통령에 의해 개관되었다. 당초 2010년 개관을 계획했으나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었고, 외벽은 2011년 8월에 완공되었다. 2013년에 철거되어 알테 페스테 안뜰로 옮겨진 기마상 라이터덴크말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이곳은 오치헤레로어로 ‘공포의 장소’를 뜻하는 오룸보 루아 카촘본디로 불린다. 2011년 야당 SWANU는 박물관 이름을 ‘대량학살 기념 센터’로 바꾸자고 제안했으나 절차상의 이유로 무산되었다. 4층 레스토랑 NIMMS는 나미비아의 장신구와 의류, 책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박물관은 빈트후크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시내 대부분에서 도보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관람은 일반적으로 1~2시간이 걸리지만, 이 주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북한 건축 회사에 의해 설계되어 남부 아프리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세기 초 독일 식민지 시대 건물 두 곳 사이에 바로 자리 잡고 있어, 서로 다른 역사적 장면을 나란히 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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