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nda Cathedral, 브라질 올린다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올린다 대성당은 페르남부쿠 주 올린다에 있는 가톨릭 교회로, 브라질에서 가장 큰 16세기 교회입니다. 흰색으로 칠해지고 회색으로 얼룩진 벽돌 벽의 파사드는 세 부분으로 나뉘며, 회색 피라미드형 첨탑과 아치형 종 개구부를 갖춘 똑같은 네모난 종탑 두 개가 중앙부를 사이에 둡니다. 중앙부는 작은 둥근 창이 있는 곡선 박공으로 끝나고, 그 아래 회색 석재 문틀과 삼각 박공으로 둘러싸인 어두운 나무 문이 있으며 양옆에 작은 나무 문 두 개가 있습니다. 교회는 포장된 광장에 면해 있습니다.
대성당은 1540년에 설립되어 올린다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물입니다. 17세기 네덜란드 침략 당시 대부분 파괴되었고,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재건되었습니다.
상 살바도르 두 문두(세계의 구원자)라는 이름은 1537년에서 1540년 사이에 이곳에 세워진 첫 예배당에 붙여졌다. 내부 중앙 신랑의 천장은 복음서 장면을 그린 스물네 개의 판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집트로의 피신과 성모의 유배가 있다. 측면 경당에는 아줄레주 판, 금박 조각, 오래된 성상이 남아 있고, 제단실에는 주교좌와 자카란다 목재 의자, 주교 마티아스 드 피게이레두 이 멜루, 프란시스쿠 샤비에르 아라냐, 주앙 다 푸리피카상 마르케스 페르디강의 무덤이 있다.
대성당은 구시가지의 주요 거리에서 언덕을 따라 직접 걸어 올라가면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조용해서 큰 그룹이 없는 사이에 내부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대성당은 올린다의 창건자 두아르테 코엘류의 성채였던 카스텔루 지 자리가에 서 있으며, 성채는 철거되어 눈에 보이는 흔적이 없다. 현재 건물은 브라질에서 가장 큰 16세기 교회이며, 페르남부쿠주에서는 이가라수 성 코스마스와 다미안 교회만이 더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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