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t of Santo Antônio,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수도원
산투 안토니우 수도원은 산투 안토니우 언덕에 있는 식민지 시대 프란치스코회 건물로, 단일 회랑의 직사각형 교회가 있습니다. 내부는 주요 예배당과 측면 제단을 장식하는 금박 목공예가 특징입니다.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은 15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산타 루지아 해변 근처에 자리 잡았습니다. 1607년 언덕의 소유권을 받은 뒤 1608년 6월 4일 프라이 프란시스쿠 두스 산투스의 설계로 수도원 공사를 시작했고, 첫 미사는 1615년 2월 7일에 올려졌으며 1620년에 전체가 완성되었습니다. 1748년에서 1780년 사이에 2층이 증축되었습니다.
이름은 성 안토니오를 기리며, 그의 상은 1779년에서 1781년 사이에 지어진 포르타리아의 벽감에 놓여 있습니다. 교회 입구 옆 하부 성가대석에는 17세기에 십자가형을 당한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인 일본의 열여덟 순교자의 흉상이 있습니다. 17세기 테라코타 작품 두 점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탄생과 죽음을 표현합니다.
수도원은 도심의 라르구 다 카리오카를 향한 산투 안토니우 언덕 위에 있습니다. 1779년에서 1781년 사이에 지어진 문간에는 성 안토니우 상을 모신 벽감이 있고, 교회 입구 옆에는 종 세 개를 단 석조 종탑이 서 있습니다. 수도원에는 종루가 없습니다. 내부의 정사각형 회랑은 지금도 수사들이 사용합니다.
1714년경에 지어진 성구실에는 1745년 포르투갈인 마누엘 알베스 세투발이 서명한 자카란다 목재 조각 장롱과, 1822년 1월 9일 섭정 돔 페드루가 낭독한 선언문이 작성된 같은 목재의 탁자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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