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bara Palace, 리우데자네이루 라란제이라스에 있는 궁전
구아나바라 궁전은 라란제이라스에 있는 신고전주의 건물로, 대칭적인 격식 있는 디자인, 전면의 흰 기둥, 여러 층에 걸친 큰 창문이 특징입니다. 배치는 고전주의 원리를 따르며 건물 전체에 자연광이 가득한 넓은 방을 만들어냅니다.
1853년 포르투갈인 조제 마샤두 코엘류가 착공했고, 1864년 브라질 황실이 매입해 건축가 조제 마리아 자신투 헤벨루의 개조를 거쳐 1865년부터 이자벨 공주와 외우 백작의 거처가 되어 파수 이자벨로 불렸다. 1889년 공화국 선포 후 몰수되어 구아나바라라는 이름을 얻었고, 1908년 프란시스쿠 마르셀리누 지 소자 아기아르가 절충주의 양식의 정면을 만들었다. 제툴리우 바르가스 등 대통령의 공식 거처였고 1938년 인테그랄리스트의 공격을 받았으며, 1960년부터 구아나바라 주 정부 청사가 되어 1975년 리우데자네이루 주와의 통합 이후에도 그 역할을 유지했다.
궁전 이름은 건물이 자리한 옛 과나바라 거리(현재 피녜이루 마샤두 거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자벨 공주와 외우 백작이 살던 시절 파이산두 거리 쪽 진입로에는 제국 야자수(로이스토네아 올레라케아) 백 그루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건물은 리우데자네이루 주 정부의 집무실이며 박물관이 아닙니다.
이 궁전은 라란제이라스의 피녜이루 마샤두 거리에 있는 현직 정부 청사로, 관람은 보통 외관에 한정된다. 1968년에 준공된 별관에는 부지사실과 민정실 차관보 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두 블록 떨어진 파울루 세자르 안드라데 거리의 주지사 관저인 라란제이라스 궁전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궁전의 소유권은 125년 동안 다투어졌다. 이자벨 공주가 1895년에 소송을 제기했고, 2020년 8월 28일에야 연방대법원이 연방 정부의 승소로 사건을 종결했다. 황실은 몰수에 대한 보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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