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s Botanical Garden, 브라질 산토스에 있는 식물원
산토스 식물원은 다양한 주제 구역으로 구성된 식물 컬렉션을 갖춘 시설로, 토착 종과 외래 종을 모두 보여줍니다. 구역이 분리되어 있어 방문객은 지역 식물과 세계의 식물 사이의 차이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정원은 1925년 산타카자 병원 옆 시립 묘포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73년 재배지가 현재 위치로 옮겨졌고, 1994년 묘포장은 대서양림 종 보존을 목표로 하는 식물원으로 바뀌었습니다. 2001년 시청의 개보수로 가장 큰 호수에 분수와 문화 행사용 목재 데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정원은 아마존의 고무 채취 노동자이자 환경 운동가였던 시쿠 멘데스의 이름을 딴 곳이다. 'Quem Colhe Planta' 프로그램에서는 17개 이상의 자원봉사 단체가 약 86개의 채소와 관상식물 재배 구획을 돌보며, 수확물의 절반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폐품 수집 협동조합에 준다. Cacau 센터는 심기와 퇴비 만들기 워크숍을 열고 묘목과 생물 비료를 나눠 준다.
정원은 9만 제곱미터에 이르므로 세 개의 호수와 네 개의 산책로(가장 긴 곳 약 400미터)를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쉼터 옆에는 장애인을 위한 그네, 오르기 놀이대, 감각 패널을 갖춘 접근성 놀이터가 있다. 높이 22미터 조류 관찰탑과 퇴비 만들기 워크숍을 여는 Cacau 센터가 화단 밖 주요 지점이다.
2015년에 세워진 높이 22미터, 4층짜리 조류 관찰탑에서는 90종이 넘는 새를 볼 수 있으며, 조사에서 정원 내 102종이 기록되었고 그중 8종은 대서양림 고유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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