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ádio Couto Pereira, 브라질 쿠리티바 알토 다 글로리아에 있는 축구 경기장.
코투 페레이라 경기장은 쿠리치바 알투 다 글로리아 지구에 있는 코리치바 푸트볼 클럽의 홈구장으로 공식 수용 인원은 40,502명이다. 경기장은 105×68미터이며 1988년에 만든 해자로 둘러싸여 있고, 광고판 위로 녹색 좌석 두 층과 금속 조명탑이 솟아 있다.
1927년 마요르 안토니우 코우투 페레이라가 알투 다 글로리아의 36,300㎡ 부지를 100콘투스 데 헤이스에 사들였고, 경기장은 1932년 11월 20일 이스타지우 벨포르트 두아르테로 개장해 코리치바가 아메리카를 4-2로 이겼으며 지우두가 첫 골을 넣었다. 1942년 조명이 설치되었고, 1976년 11월에 사망한 코우투 페레이라를 기려 1977년 2월 28일 총회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팬들은 이 경기장을 "코우투"라고 부르며, 조직 응원단의 "TORCIDA ORGANIZADA IMPERIO ALVIVERDE"라고 적힌 현수막이 스탠드 앞에 걸려 있다. 이름은 1926년, 1927년, 1930~1933년에 회장을 지내며 알투 다 글로리아의 부지를 사들여 공사를 시작한 안토니우 코우투 페레이라 소령을 기린 것이다. 1977년 개명 전까지 45년 동안 잠정 명칭 벨포르트 두아르테를 사용했다.
경기장은 중심가가 아니라 개신교 묘지 옆의 알투 다 글로리아 지구에 있다. 마우아 거리로 들어가며, 이곳에 프로토르크 구역과 뒤쪽 커브의 새 출구가 문을 열었다. 주차 공간 400대, 화장실 43곳, 매점 20곳이 있고 언론과 관계자는 엘리베이터로 상층 좌석에 오른다.
이 경기장의 최다 관중 기록은 1980년 8월 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보려고 7만 명이 모였을 때 세워졌고, 축구 경기 기록은 1983년 5월 15일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대 플라멩구전의 6만 7,391명이다. 2023년부터는 공연장으로도 쓰여 같은 해 3월 콜드플레이가 이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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