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o de la Concordia, 볼리비아 코차밤바의 거대한 동상
크리스토 데 라 콩코르디아는 강철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거대한 예수 동상으로, 코차밤바를 내려다보는 산 페드로 언덕에서 솟아 있습니다. 이 기념물은 도시 어디에서나 보이는 양팔을 벌린 모습으로 계곡 위에 우뚝 서 있습니다.
공사는 1987년 7월 12일에 시작되어 1994년 11월 20일에 끝났다. 노동운동 지도자 루시오 로페스의 발의로,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코차밤바 방문을 기념해 세워졌다. 코차밤바 출신 형제 세사르와 발테르 테라사스 파르도가 조각을 맡고 마리오 모스코소 비야누에바가 공사를 지휘했다. 2019년에는 고압 세척과 균열 보수, 아크릴 도료를 입힌 외벽 방수가 이루어졌다.
콘코르디아라는 이름은 이 조각상이 전하려는 평화를 뜻하며, 양팔을 벌린 모습은 코차밤바를 보호하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조각상은 예수의 생애 한 해에 1미터씩 하여 33미터로 계획되었고, 더해진 44센티미터의 머리카락은 그리스도가 33세를 조금 넘겨 살았다는 뜻이라고 지역 주민들이 말한다.
이 장소에 가려면 시내 중심에서 계단을 오르거나 케이블카를 타면 더 편안합니다. 코차밤바는 안데스 산맥에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신고 고도에 적응할 시간을 두세요.
이 조각상은 예수의 생애 한 해에 1미터씩 하여 33미터로 계획되었으나 머리카락 부분에 44센티미터가 더해져 모델이 된 리우의 그리스도상보다 높아졌다. 현지인들은 그 초과분이 33세를 조금 넘긴 생애를 뜻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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