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io de López,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대통령궁
팔라시오 데 로페스는 아순시온의 파라과이 대통령 집무실로, 아순시온 만을 마주한 파라과요 인데펜디엔테 거리의 길고 대칭적인 흰색 신고전주의 건물입니다. 흰 기둥의 포르티코와 박공 위로 깃대와 두 개의 모서리 첨탑이 있는 네모난 탑이 솟아 있고, 아래층에는 아치, 위층에는 직사각형 창문이 늘어서 있습니다.
카를로스 안토니오 로페스가 아들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스를 위해 궁전을 주문했고, 1857년 영국인 건축가 알론소 테일러의 지휘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삼국동맹 전쟁으로 미완성으로 남아 솔라노 로페스는 한 번도 살지 않았고 브라질 군대가 7년간 점령했다. 1894년 후안 바우티스타 에구스키사가 완공해 정부 청사로 삼았다.
궁전 이름은 로페스 가문에서 비롯되었다. 카를로스 안토니오 로페스가 아들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스를 위해 지었으나 아들은 이곳에 살지 않았다. 1894년부터 국가 정부가 들어섰고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는 35년 넘게 이곳에서 통치했다. 흰색 정면은 밤에 조명이 켜지며 아순시온 강변 산책로에서 보인다.
내부 출입은 사전에 공식 경로를 통한 승인이 필요하며, 일반 방문객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습니다. 외관과 강변 전망은 부지 주변의 공공 장소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정면 지붕을 장식했던 '자유', '정의', '종교'의 석조 우의상은 현재 남아 있지 않다. 정문 위의 석사자 두 마리는 영국인 기술자 존 오언 모이니핸의 지도로 조각되었다. 위층으로 이어지는 대리석 계단은 이탈리아인 안드레스 안토니니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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