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Lorenzo Church, Potosí, 볼리비아 포토시의 안데스 바로크 양식 교회
산 로렌초 교회는 포토시에 있는 석조 교회로, 정면은 반원 아치와 둥근 금속 못이 여러 줄로 박힌 높은 어두운 나무 두 짝 문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입구 양옆에는 인물상과 소용돌이 부조를 새긴 기둥이 서 있고, 문 위 작은 벽감에는 조각상이 놓여 있습니다. 제단 형식의 정문은 1728년에서 1744년 사이에 섬록암으로 조각되었으며, 아칸서스 잎, 케루빔, 화환, 기하학 무늬가 모자이크처럼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설은 1548년 라 아눈시아시온으로 시작되어 포토시의 첫 교회 중 하나였으나, 지붕용 삼나무 부족으로 1552년에야 완공되었습니다. 공사 시작 10년 후 폭설로 무너져 수리가 필요했습니다. 1572년 톨레도 부왕이 원주민 카랑가스족을 위해 산 로렌소 데 카랑가스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후 인디오 본당이 되었습니다. 18세기에 대대적인 개조가 이루어져 돔이 세워지고 1728년에서 1744년 사이에 석조 정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본당에는 민중의 깊은 신앙을 받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상이 모셔져 있었고, 1719년 전염병과 1729년 가뭄 때 행렬과 구일 기도가 기록되었다. 적어도 하나의 신심회, 곧 지극히 거룩한 성체 신심회가 있었다. 1809년에는 카랑가 혈통의 크리오요들이 타라파야 교구로의 재배치에 맞서 산 로렌소 소속을 주장하며 '오래된' 소유를 내세웠다.
방문객은 종교적인 장소에 대한 존중을 위해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정규 개방 시간을 유지하므로 일반적인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조각된 돌 출입구는 1728년에서 1744년 사이에 만들어졌으며, 그 연도가 성 라우렌티우스의 두 조각상 위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상단에는 태양과 달이 같은 높이로 놓여 있는데, 일부 학자는 이를 아이마라 우주관으로 해석합니다. 파사드의 인어 조각상은 그 의미가 아직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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