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o Grande Dam, 아르헨티나-우루과이 국경의 우루과이 강에 있는 수력 발전소
살토 그란데는 아르헨티나 콩코르디아 시와 우루과이 살토 시 사이의 국경에 있는 우루과이 강에 있는 수력 발전소로, 길이는 약 3킬로미터입니다. 이 시설에는 콘크리트 기초에 설치된 14개의 카플란 터빈과 여수로, 제어실, 강을 두 구역으로 나누는 서비스 다리가 있습니다.
건설은 양국 간의 수년간의 협상 끝에 1974년에 시작되었고, 첫 번째 터빈은 1979년에 가동되었습니다. 전체 단지의 완공은 1983년이었으며, 건설에는 약 4500명의 노동자가 참여했습니다.
이 시설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각국은 투자 비율에 따라 전력을 공급받아 아르헨티나 소비량의 약 11퍼센트와 우루과이 소비량의 약 30퍼센트를 담당합니다. 터빈 홀 근처에는 수년에 걸쳐 건설을 수행한 양국 노동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이 시설에는 터빈 작동과 건설 역사에 관한 모형과 영상을 갖춘 전시 공간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쪽의 방문자 센터에는 전기 생산과 공동 관리에 관한 패널과 도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은 상류의 페데라시온까지 약 140킬로미터에 걸친 인공 호수를 만들어 해안선과 주변 경관을 바꾸었습니다. 터빈 유지 보수에는 전문 잠수부가 필요하며, 정기적으로 수중에서 작업하여 블레이드와 기계 부품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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