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io de Justicia de Córdoba,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의 법원
코르도바 사법궁은 '트리부날레스 1'로 불리며 카세로스 551번지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한다. 크림색 석조 정면에는 네 개의 이오니아식 기둥 위에 삼각형 박공을 얹은 돌출 포르티코가 있고 계단으로 오른다. 박공의 부조는 저울과 검을 든 정의의 여신을 나타낸다. 나머지 정면은 평평한 벽기둥 사이의 두 줄 창, 무거운 처마돌림, 깃대 두 개가 있는 난간으로 이루어진다. 내부 중앙의 '잃어버린 발자국 홀'이 법정과 사무실을 잇는다.
호세 오르탈과 살바도르 고도이가 설계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이 건물은 페드로 J. 프리아스 주지사 아래 1936년 2월 11일에 준공되었으며, 자료에 따라 1937년 완공으로도 기록된다. 1986년 9월 5일 국가역사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건축은 훌리오 아르헨티노 로카와 라몬 J. 카르카노의 보수 정부가 추진한 유럽 건축의 영향을 반영한다.
입구 계단을 올라 도착하는 중앙 홀인 살롱 데 로스 파소스 페르디도스에는 코르도바의 초기 역사와 과학·산업의 미래를 담은 벽화와 프리즈가 있다. 법정에는 카밀리오니, 레스카노 세바요스, 비달, 바예의 그림이 걸려 있다. 현관에는 달마시오 벨레스 사르스필드와 후안 바우티스타 알베르디의 흉상이, 2층에는 트로이아노 트로이아니가 만든 높이 2미터의 우의상 '자유', '화해', '법학', '진리'가 서 있다.
이 건물은 시내 중심가인 카세로스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현재도 사용 중인 법원이므로 근무 시간에는 일부 구역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살론 데 로스 파소스 페르디도스에는 아르헨티나 민법을起草한 코르도바 출신 법학자 달마시오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유해를 안치한 영묘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벨레스 사르스필드와 후안 바우티스타 알베르디의 흉상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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