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Faro Towers,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푸에르토 마데로의 주거용 타워
엘 파로 타워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푸에르토 마데로에 있는 서로 연결된 두 개의 주거용 고층 타워 단지입니다. 각 타워는 46층, 높이 160미터이며 철근 콘크리트 벽과 구조, 대칭으로 배치된 유리창을 갖추고 있습니다. 네 개의 공중 다리가 서로 다른 높이에서 타워를 연결하며, 46층의 최상층 다리에는 강을 바라보는 라운지와 전망실이 있습니다.
이 콤플렉스는 푸에르토 마데로의 초기 개발 단계에 지어졌으며, 첫 번째 타워는 2003년, 두 번째 타워는 200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된 항구 지역을 방치된 산업 지역에서 주거 지역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엘 파로는 '등대'를 뜻하며, 푸에르토 마데로 수변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는 타워의 위상을 보여줍니다. 설계는 베라르도 두호브네, 실비아 이르시, 마리아 두호브네의 사무소가 맡았고 시공은 잉게플람이 맡았습니다. 인근 생태보호구역을 지키는 단체들은 이 계획의 승인에 반대했습니다.
두 건물에는 야외 수영장, 스파 시설, 체육관과 같은 편의 시설이 곳곳에 갖춰진 약 160개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부지 주변의 공공 보행로는 해안가 지역을 도보로 쉽게 탐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강이 보이는 라운지와 전망실이 있는 곳은 46층의 최상층 다리뿐이며, 나머지 세 다리는 단순한 연결 통로입니다. 단지에는 테니스 코트와 일광욕실도 있고, 당초 170m·48층으로 계획된 타워는 160m·46층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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