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of the Most Holy Trinity,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텔모에 있는 동방 정교회 교회 건물.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 대성당은 산텔모의 레사마 공원을 마주한 브라질 거리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으로, 흰색과 선명한 파란색으로 칠한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금색 별과 정교회 십자가로 장식된 파란 양파 모양 돔 다섯 개가 높고 좁은 아치 창이 있는 흰 원통형 드럼 위에 놓여 있으며, 가운데 돔이 가장 크고 주위에 네 개의 작은 돔이 있습니다. 정면에는 파란 아치 액자 속 모자이크가 후광을 쓴 두 인물이 지팡이를 든 모습을 보여 줍니다.
남아메리카 최초의 정교회 성당은 1888년 탈카우아노 거리의 두 방에서 문을 열었고, 현재 성당은 1898년 미하일 프레오브라젠스키의 설계로 착공해 알레한드로 크리스토퍼센이 시공했으며 1901년 10월 6일 훌리오 아르헨티노 로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니콜라이 2세가 5,000루블을 기부했다.
예배는 교회 슬라브어와 스페인어로 함께 드려지며, 1888년 세워진 남아메리카 최초의 정교회 선교 본당의 전통을 잇습니다. 현재 성당은 1901년에 봉헌되었습니다. 이름은 동쪽을 향한 제대 옆에 모신 삼위일체 성화에서 비롯되었고, 제대 왼쪽에 성가대 자리가 있습니다.
교회는 브라질 거리 315번지, 데펜사 거리와 발카르세 거리 사이에 있으며 레사마 공원과 국립역사박물관 맞은편에 있습니다. 성전은 건물 2층에 있고 정면 왼쪽의 장식된 문으로 들어갑니다. 예배는 교회 슬라브어와 스페인어로 거행됩니다.
건물 전면의 청동 부조는 정면 전체를 축소된 형태로 재현하고 있어 독특한 건축적 세부 요소입니다. 왼쪽에 있는 출입문은 제단 구역으로 이어지며, 정교회의 전통에 따라 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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