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algada, 페루 팔라스카 주의 고고학 유적지
라 갈가다는 페루 북부 안카시 지역의 타블라차카 강 동쪽 기슭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이곳에는 피라미드 모양의 구조물 안에 원형 건물과 내부 화덕이 있는 다층 사원 무덤이 있습니다.
이 유적은 기원전 3000년경 농경 공동체가 처음 점유하여 주거지와 구분되는 작은 의례용 방을 지었다.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 결과 주요 사용 시기는 기원전 2700년에서 2000년 사이이며, 기원전 1800년경 초기 형성기까지 점유 흔적이 이어진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의 발굴은 텍사스 대학의 테런스 그리더가 이끌었다.
사원 구조물에는 중앙 화덕이 있으며, 사람들은 그곳에서 음식 제물을 바쳤습니다. 나중에 그 방들은 직물, 보석, 의례용 물품을 보관하는 매장실로 바뀌었습니다.
유적지는 해발 1,100미터의 타블라차카 강 동쪽 기슭에 있으며, 탄광 마을 라 갈가다에서 남쪽으로 약 2킬로미터, 팔랴스카 주의 타우카와 카바나 근처에 있다. 지면이 고르지 않고 넓은 계단으로 둔덕을 오르므로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된다. 건너편 기슭에는 더 오래된 파히야스 유적이 있다.
라 갈가다 유적의 무덤 F-12:B-2에서는 50세가 넘은 남자 한 명과 여자 두 명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왼쪽으로 몸을 웅크리고 팔을 가슴에 포갠 채 면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남자의 끈은 지름 1.3mm의 진한 갈색 면사로 특이하게 Z 방향으로만 꼬여 있었고, 여자들의 끈은 노란색으로 20~25번 감겨 있었습니다. 시신 주변에는 사람 머리카락 다발이 채워져 있었고, 머리에는 임시로 만든 듯한 모자나 바구니를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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