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y's Cathedral, 페루 치클라요에 있는 대성당
치클라요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도시의 중앙 광장에 자리한 연한 노란색 신고전주의 건물로, 흰색 장식이 있습니다. 여섯 개의 높은 흰 기둥이 삼각형 박공 아래 포르티코를 이루고, 양옆에는 십자가를 얹은 돔이 있는 종탑 두 개가 있으며 오른쪽 종탑에는 둥근 시계판이 있습니다. 포르티코 아래로는 세 개의 아치형 출입구가 열려 있고, 교차부 위에는 큰 돔이 올라가 있습니다.
설계는 1869년 귀스타브 에펠에게 도면을 의뢰하면서 시작되었다. 자금 부족으로 1871년 공사가 중단되었고, 공화국 의회가 예산을 배정한 뒤 1928년 2월 13일에 재개되어 1939년에 완공되었다. 대성당은 1961년 철거된 16세기 이글레시아 마트리스를 대신해 교구의 중심이 되었다.
대성당은 지역 사회의 예배 중심지 역할을 하며 입구에 치클라요 계곡의 성모 마리아 이미지를 전시하여 정착지를 설립한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건물이 일반에 공개되고 자연광에서 건축물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주간 시간에 방문해야 합니다.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나 짧은 이동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네 개의 종 이름은 '아베 마리아', '아숨프타', '마테르 데이', '그라티아 플레나'이다. 독일에서 주조되어 피멘텔 항구에 도착한 뒤 포말카 철도로 운송되었고, 콜론 거리 역에서 트럭이 끄는 받침대에 실려 대성당까지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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