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gapo, 페루 팔카마요 지구의 동굴계
우아가포는 팔카마요 지구에 있는 동굴계로, 큰 입구와 여러 방으로 퍼져 나가는 광대한 지하 통로가 있습니다. 동굴은 지표 아래 깊숙이 뻗어 있으며, 수천 년에 걸친 자연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형성된 다양한 크기의 방들이 있습니다.
동굴은 1938년경 타르마 출신 가이드 호세 G. 오테로가 타르마 학생들과 함께 방문하면서 알려졌다. 1965년에는 모데스토 카스트로 초케 완카가 입구 맞은편에 정착해 지금도 가이드로 일한다. 1969년 세사르 모랄레스 아르나오가 이끄는 페루 원정대가 480m를 탐사했고, 1972년과 1976년에는 폴란드·영국·프랑스 팀이 뒤따랐으며, 1994년 페루-프랑스 원정대가 2,747m에 도달했다.
이름은 케추아어 후아가('눈물')와 아푸('강력한 자')를 합친 '강력한 자의 눈물'이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태양신에게 벌을 받은 여사제들의 영원한 눈물이고, 석순은 돌이 된 사제들이다. 라마, 타루카, 과나코, 뱀, 벌레와 사냥 장면을 그린 암벽화도 찾아볼 수 있다.
입구는 해발 3,572미터의 라카스마르카 산 비탈에 있으며, 타르마에서 아코밤바와 팔카마요를 거치거나 산 페드로 데 카하스를 거치는 도로로 닿습니다. 아구는 높이 약 18.90미터, 너비 약 33.50미터이고, 오른쪽의 약 100미터 터널로 물이 빠져나가 2월에서 4월에 폭포가 잘 보입니다. 탐사대가 2,747미터까지 통로를 확인했으므로 내부는 가이드와 함께 둘러봅니다.
동굴에서 나오는 물은 입구 오른쪽의 길이 약 100미터 터널에서 솟아나와 신부의 베일에 비유되는 일련의 폭포를 이룬다. 2월, 3월, 4월에 물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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