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of Callao, 페루 카야오 헌법 주에 있는 항구
카야오 항구는 공식 명칭이 카야오 항만 터미널이며, 카야오 헌법주 태평양 연안에 있는 페루 최대의 해상 항구이다. 돌출형 부두 다섯 개를 갖추고 있으며, 1~4번 부두는 각각 길이 182.8미터이고 북부 부두에는 접안 시설 네 곳이 있다. 흰색 기계실이 달린 붉은 갠트리 크레인이 Hamburg Süd, CSAV, Maersk, Sealand 표시가 있는 컨테이너 더미 위에 서 있다.
1537년 스페인인들이 세운 이 항구에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사람들의 화물이 도착해 리마의 리막 강변으로 팔려 가도록 옮겨졌다. 2010년 DP월드 카야오가 남부 부두 운영을 시작했고, 2011년 4월 APM터미널스가 북부 부두 운영권을 따냈다. 2018년 처리량은 2,340,657TEU였다.
카야오 중심부에 있는 페루 해군 박물관은 페루 해군이 운영하며, 1958년 11월 13일 최고 결의로 설립된 뒤 1962년 7월 18일 문을 열었다. 초대 관장인 훌리오 호세 엘리아스 무르기아 해군 대령의 이름을 딴 곳이다. 10개의 전시실에는 부왕령실과 구아노·초석 전쟁실이 있으며, 전시품으로는 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트리운포'의 선수상과 칠레 스쿠너 '코바동가'의 대포가 있다.
항구는 세 개의 양허 구역으로 나뉘며, Muelle Norte는 APM Terminals, Muelle Sur는 DP World Callao, 중앙 부두는 Consorcio Transportadora Callao가 운영한다. 2022년 9월 3억 5천만 달러 투자로 시작된 남부 부두 확장은 1,050미터와 39헥타르의 야적장에 이를 예정이다. 출입은 작업 구역으로 제한되므로 붉은 갠트리 크레인과 컨테이너 더미는 경계 밖에서 본다.
1958년에 문을 열고 페루 해군이 운영하는 카야오 해군 박물관에는 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트리운포'의 뱃머리 조각상과 칠레 범선 '코바동가'의 대포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10개의 전시실은 부왕령 시대, 공화국 해군, 구아노·초석 전쟁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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