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ccaya Ice Cap, 페루 코르디예라 빌카노타 산맥에 있는 빙상.
켈카야는 페루 안데스의 오리엔탈 산맥에 있는 열대 빙상으로, 면적 42.8제곱킬로미터, 얼음 두께는 최대 200미터에 이른다. 가장자리는 대부분 높이 50미터의 얼음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장 큰 유출 빙하는 코리 칼리스 빙하이다. 사진에는 수직 능선이 있는 흰색과 옅은 파란색의 가파른 얼음 벽이 떠다니는 얼음 덩어리가 가득한 회록색 호수 위로 솟아 있고, 앞쪽에는 갈색과 베이지색 바위가 보인다.
쿠엘카야의 빙하 코어는 1983년 로니 톰슨의 연구팀이 처음 시추했으며, 극지방 밖에서 채취한 최초의 빙하 코어였다. 길이 164m와 154m의 코어는 약 2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50년 층에서는 산소-18 동위원소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지역적 온난화를 보여 준다. 후퇴하는 얼음이 드러낸 화석 식물은 기원전 5200년으로 측정되어 당시 빙모가 지금보다 작았음을 알려 준다.
지역 주민들은 빙상을 아푸(apu)로 알려진 신성한 영혼으로 여기며, 농업과 식수에 필요한 물을 빙상의 융해수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연결은 이 지역 사람들이 산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빙상에 도달하려면 쿠스코에서 피나야 마을까지 4시간 운전한 후, 고지대 지형을 8시간 동안 트레킹해야 합니다. 방문객은 순응 시간을 확보하고 이러한 고도에서의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 빙상은 케나마리라고도 불리며, 그 이름은 코라니 구의 한 마을과 공유한다. 마을 이름은 케추아어 k'elccay(‘쓰다’)에서 유래했다. 2020년부터 아우산가테 지역 보전구역의 일부가 되었다. 가장 가까운 도로는 아직 4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그 이후 구간은 짐짐승을 이용해 사흘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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