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오, 페루의 항구 도시
카야오는 리마 대도시권 내 태평양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해안선을 따라 부두, 창고, 주거 지역이 펼쳐져 있습니다. 시 경계에는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산 로렌초 섬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섬은 항구를 큰 파도로부터 보호합니다.
스페인인들은 16세기에 안데스 산맥의 광산에서 나온 금속을 실은 배가 유럽으로 떠나는 출발점으로 이 항구를 건설했습니다. 1746년의 심각한 쓰나미가 마을의 대부분을 파괴했고, 군사적 보호를 위한 레알 펠리페 요새 건설로 이어졌습니다.
이름은 자갈을 의미하는 케추아어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어부들이 해안의 둥근 돌을 가리키는 데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현지인들은 해안가 산책로를 찾아 배에서 직접 신선한 생선을 사거나 항구의 레스토랑에서 세비체를 먹습니다.
국제공항 터미널은 도시 북부, 항구 지구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을 계획이라면 바닷바람이 일 년 내내 꽤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앞바다의 팔로미노 제도에는 남아메리카 바다사자 서식지 중 가장 큰 개체군 중 하나가 서식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수영이나 카약을 타면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섬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는 동물들이 사냥하고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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