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Clara de Asís, 페루 리마에 있는 수도원 건물.
산타 클라라 데 아시스는 바리오스 알토스의 한 블록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라라회 수녀원으로, 칸가요, 우아누코, 후닌, 하우하, 안카시 거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19세기에 재건된 현재 성당은 쌍둥이 탑을 갖춘 신고전주의 파사드를 지녔고, 주 회랑은 1627년에 지어졌습니다. 내부에는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주 제단, 18세기 성녀 클라라상을 모신 19세기 신고전주의 제단, 그리고 인접한 예배당에 17세기 부르고스 그리스도상이 있습니다.
1596년까지 이 자리에는 페냐 데 프란시아 성모에게 바친 예배당이 있었고, 이후 교회와 수도원 건설이 시작되었다. 대주교 토리비오 데 모그로베호는 1592년 왕령으로 펠리페 2세의 승인을, 그리고 교황 클레멘스 8세의 승인을 받았으며, 성당은 1605년 8월 10일에 봉헌되었다. 포르투갈인 프란시스코 살다냐는 설립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기부했다. 주 회랑은 1627년, 교회는 1643~1646년에 지어졌고 현재의 성당은 19세기에 다시 세워졌으며, 1972년 12월 28일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수도원은 살라망카에서 전래된 '프냐 데 프란시아의 성모'라는 이름을 교회 명칭으로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설립 후원자는 리마 대주교 토리비오 데 모그로베호와 자신의 재산을 기부한 포르투갈인 프란시스코 살다냐였습니다. 수녀들은 우르바노 4세의 개혁에 따른 성 클라라 회칙을 따랐으며, 공동체가 재산과 수입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원은 정규 시간에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건축적 특징과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활동 중인 종교 시설로서 사람들이 기도하러 오기 때문에, 단정한 복장을 하고 조용히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20세기에 교회가 거의 전부 철거될 때 거리 선형을 맞추기 위해 유일한 탑이 남겨졌고, 현재의 네오콜로니얼 양식 정면에는 그 원래 탑의 복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주 제단과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산타클라라 제단화가 나란히 있으며, 그 중심 벽감에는 18세기의 성녀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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