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of Liberty, 페루 리마 역사 지구의 청동 조각상
자유의 여신상은 리마 역사 지구의 프란시아 광장에 있는 높이 약 2미터의 일체형 청동 조각상으로, 4.30미터 높이의 받침대 위에 놓여 있습니다. 가벼운 옷을 입고 월계관을 쓴 여성이 왼손에 든 횃불을 높이 들고 오른손에 월계 가지를 쥐고 있습니다. 받침대는 아만카에스산 흰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리마의 프랑스인 식민 단체는 1921년 페루 독립 100주년을 맞아 작품을 의뢰했으나 제때 완성하지 못했다. 미셸 포르 엔지니어가 이끄는 새 위원회가 자금을 모았고, 1925년 로마에서 열린 국제 공모에서 르네 베르트랑부테가 선정되었으며 외젠 솔로가 청동을 주조했다. 1926년 1월 17일 아우구스토 B. 레기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라리베르타드 광장에서 제막되었고, 1935년에는 프란시아 광장으로 개명된 옛 레코레타 광장으로 옮겨졌다.
청동상은 가벼운 튜닉을 입고 머리에 월계관을 썼으며, 왼손에는 들어 올린 횃불을, 오른손에는 월계 가지를 들고 있다. 리마의 프랑스인 공동체가 페루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증했으며, 그 뜻은 기념 명판에 새겨져 있다.
청동상은 리마 역사 지구의 프란시아 광장에 있으며 높이 4.30미터의 화강암 받침대 위에 서 있다. 근처에는 만리케 구호원과 성심 교회가 있다. 들어 올린 횃불은 동쪽, 카마나 거리와 탐보 데 벨렌 거리의 가상 연장선 방향을 가리킨다. 광장은 복원된 횃불과 기념 명판이 공개된 2019년에 정비되었다.
2019년 PROLIMA가 진행한 복원 작업에서 보존 전문가들은 청동에서 여러 겹의 페인트를 제거하다가 조각가의 서명과 주조소 각인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작업으로 도난당했던 횃불과 기념 명판이 복원되었고, 복원된 조각상은 2019년 9월 25일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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