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rtel General del Cuerpo de Bomberos de Santiago, 칠레 산티아고의 소방서 본부
쿠아르텔 헤네랄 델 쿠에르포 데 봄베로스 데 산티아고는 산토 도밍고 거리와 파세오 푸엔테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에 있는 4층 건물로, 독일인 건축가 아돌포 뫼예르가 제2제정 양식에 신르네상스 요소를 더해 설계했다. 파세오 푸엔테 쪽으로 37미터 높이의 탑이 서 있고, 모따기된 모서리에는 작은 탑이 있다. 외벽은 벽돌 쌓기, 지하 벽은 석축, 내부 칸막이는 아도베와 목재로 되어 있다.
1541년 산티아고를 세운 페드로 데 발디비아는 알마스 광장 북쪽 부지를 차지했고, 그곳에 마구간과 도시 최초의 감옥이 들어섰다. 1647년 지진 후 총독 군대를 위한 병영이 세워졌다. 1863년 부지는 새로 창설된 소방대에 넘어갔고, 1893년 식민지 시대 건물이 철거되었다. 독일인 건축가 아돌프 묄러가 설계한 현재 건물은 1895년에 문을 열었다.
건물 이름은 1863년 이글레시아 데 라 콤파니아 화재 후 호세 루이스 클라로의 주도로 창설된 산티아고 소방대를 가리킨다. 처음 7개 중 5개 부대가 이곳에 들어왔고 마지막 부대는 1972년에 떠났다. 작은 탑은 모따기된 모서리에 있으며 모든 면에 있는 것은 아니다.
건물은 산토 도밍고 거리와 파세오 푸엔테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 플라사 데 아르마스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으며 중앙 우체국, 국립 역사 박물관과 같은 블록에 있습니다. 37미터 높이의 탑은 파세오 푸엔테 쪽을 향합니다. 1985년부터 1층은 상점으로 쓰이므로 외관은 거리에서 바라봅니다.
이 탑에는 1865년에서 1866년 사이에 헨리 메이그스가 미국에서 수입한 경보 종이 있었습니다. 이 종은 현대적인 통신 수단이 존재하기 전에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소방관들에게 중요한 경보 시스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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