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ago Museum of Contemporary Art,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현대 미술관
산티아고 현대 미술관은 파르케 포레스탈에 있는 신고전주의 건물을 사용하며, 킨타 노르말 공원에 두 번째 전시 공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두 곳 모두에서 칠레와 국제 예술가들의 현대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 미술관은 1946년 법으로 설립되어 1947년 8월 15일, 1885년부터 1910년까지 칠레 최초의 미술관이 있던 킨타 노르말 공원의 '엘 파르테논'에서 개관했다. 설립자인 화가 마르코 본타는 방치된 이 건물을 예술을 위해 되살렸다. 1974년에는 국립미술관과 건물을 함께 쓰는 파르케 포레스탈의 미술 궁전 서쪽으로 이전했다. 1985년 지진으로 이 거점은 1992년까지 문을 닫았고, 2005년 보수로 2층이 열렸다.
미술관의 이름은 동시대 작가를 알린다는 창립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1960년대 관장 네메시오 안투네스 아래에서 아메리카 판화 비엔날레를 열어 판화를 대륙 전역에 자리 잡게 했다. 소장품은 1947년 창립 기증으로 시작해 구입, 공모전, 기증으로 늘었으며 1964년 칠레 민중 연대전 작품도 포함한다.
MAC은 두 곳에 있다. 파르케 포레스탈 관은 국립미술관과 팔라시오 데 베야스 아르테스를 함께 쓰며 건물 뒤쪽으로 들어가고, 킨타 노르말 관은 킨타 노르말 공원 안의 팔라시오 베르사유를 사용한다. 포레스탈 건물의 서쪽 정면은 2010년 지진으로 손상되었다. 관장은 칠레대학교 총장이 미술대학 학장이 추천한 다섯 후보 중에서 임명한다.
판화 소장품은 네메시오 안투네스 관장 시절인 1963년부터 1967년까지 열린 아메리카 판화 비엔날레를 통해 늘어났으며, 약 3000점 중 거의 1000점이 판화이다. 1976년 설립된 포토테카는 밥 보로비치의 기증으로 시작되었고, 사진 동호회 아마추어와 전문가의 사진 약 100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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