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Astronomical Observatory, 칠레 산티아고 라스콘데스에 있는 천문대
칠레 국립 천문대는 라스 콘데스의 세로 칼란 정상에 있으며 1962년에 캠퍼스가 완공되었습니다. 이곳에는 2005년 CTIO에서 옮겨와 2011년 새 돔에 설치된 1.2m 밀리미터파 카세그레인 반사망원경 MINI, 0.45m GOTO 반사망원경, 그리고 공개 관측에 쓰이는 하이데와 고티에의 28cm 굴절망원경 두 대가 있습니다.
천문대는 1849년 칠레에 도착해 화성과 금성을 관측하려고 산타 루시아 언덕에 장비를 설치한 제임스 멜빌 길리스가 이끄는 미국 해군 천문대의 길리스 원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52년 길리스는 장비와 건물을 칠레 정부에 팔았고, 정부는 그해 국립 천문대를 설립했습니다. 카를로스 기예르모 모에스타 소장이 낮의 열로 언덕의 암석이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한 뒤, 천문대는 1862년 킨타 노르말로, 1908년부터 프리드리히 리스텐파르트 아래 로 에스페호로, 마지막으로 페데리코 루틀란트 아래 1962년 완공된 세로 칼란으로 이전했습니다. 1927년 7월 14일 법령으로 칠레 대학교가 운영을 맡았습니다.
천문대의 공공 역할은 1927년 칠레 대학교로 이관되면서 국가의 천문 자문 기관이 된 데서 비롯됩니다. 28cm 구티에와 하이데 굴절망원경은 현재 대중 교육에 쓰이고, 2002년 일본 정부 지원으로 구입한 0.45m GOTO 망원경은 학부 수업에 사용됩니다.
천문대는 산티아고 동쪽 라스 콘데스 구의 세로 칼란 정상에 있으며 언덕을 오르는 도로로 접근합니다. 시설은 196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어 관람이 제한되므로 출발 전에 개방 시간과 날씨를 확인하세요. 1.2m 전파 망원경은 2011년 돔에 설치되었습니다.
현재 세로 칼란에 있는 1.2m 밀리미터파 망원경은 1982년에 제작되어 처음에는 세로 톨로로에서 분자운을 관측했다. 2005년 산티아고로 옮겨져 2011년 새 돔에 설치되었으며, 별이 태어나는 분자운의 가장 밀도 높은 영역을 지도로 만들고 남반구 하늘의 일산화탄소 분포도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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