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tive Temple of Maipú, 칠레 마이푸에 있는 대성당
마이푸 봉헌 성당은 칠레 마이푸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으로, 연한 베이지색 콘크리트로 대칭적인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루버 종탑과 십자가를 얹은 중앙 탑이 두 개의 낮은 파일런과 계단식 측면 날개 사이로 솟아 있으며, 그 아래에는 깊은 출입 현관과 격자무늬 아치 패널이 있습니다. 높이 91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교회입니다.
초석은 마이푸 전투가 칠레 독립을 확고히 한 후인 1818년에 놓였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이전의 건설 계획이 포기된 후 20세기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성소는 칠레의 수호성인인 카르멘 성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순례자들이 신앙을 기리기 위해 찾아옵니다. 방문객들은 미사와 기도 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며, 특히 7월 16일에는 수천 명의 신자들이 대규모 행렬에 참여합니다.
대성당은 대부분의 날 일반에게 공개되며, 걸어서 탐험할 수 있는 넓은 광장에 있습니다. 내부의 박물관은 지정된 날에만 문을 열며, 다양한 시기의 종교 미술품과 물품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높이 63m의 중앙 종탑 지붕 바로 아래에는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25주년인 2012년 4월 3일에 문을 연 전망대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나 323개의 계단으로 오르며, 중앙의 나침반 도형은 전 세계 마리아 성지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성소 아래에는 Museo del Carmen이 있어 전례 용품과 이곳의 유물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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