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omayor Square, 칠레 발파라이소에 있는 중앙 광장
소토마요르 광장은 발파라이소의 포장된 광장으로 계단식 석재 기단 위에 있으며,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낮은 검은 연철 난간이 있다. 왼쪽에는 흰 돌 기념비가 층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넓은 받침대, 기둥, 그리고 꼭대기에는 깃발이나 지팡이를 든 어두운 청동상이 있고 그 아래에는 다른 청동상들이 모여 있다. 뒤편에는 옅은 회색 외관과 여러 줄의 창문, 작은 돔으로 덮인 중앙 시계탑을 갖춘 긴 신고전주의 건물이 서 있다.
광장은 1831년에서 1832년 사이 영국인 건축가 후안 스티븐슨이 지은 세관 옆 매립지에 형성되었다. 처음에는 플라사 데 라 아두아나, 이후 플라사 델 팔라시오와 플라사 인텐덴시아로 불렸고, 19세기 국무장관 라파엘 소토마요르의 이름을 따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이키케 전몰자 기념비는 1886년 5월 21일 제막되었고, 1979년 1월 23일 광장과 주변 건물이 소나 티피카로 지정되었다.
광장은 19세기 국무장관이자 태평양 전쟁의 민간 영웅인 라파엘 소토마요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매년 이곳에서 해군 영광 퍼레이드가 열리고, 연중 예술·문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동쪽에는 칠레 최초의 소방대인 봄바 아메리카나가 있습니다.
이 광장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시내 어디서나 버스와 지하철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발파라이소의 가파른 언덕 아래 해수면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다른 지역에서 접근할 때는 고도 차이에 대비하세요.
광장 아래에는 1825년 6월 10일 폭풍으로 밧줄이 끊어져 해변에 좌초한 프리깃함 발디비아의 선체를 모래로 채워 기초로 삼은, 발파라이소 최초의 부두 유적이 있다. 이 유적은 2000년 재정비 후 조성된 지하 박물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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