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on and Enderbury Islands, 중앙태평양의 공동 통치령, 키리바시
캔턴 섬과 엔더버리 섬은 중앙태평양에 있는 두 개의 산호 환초로, 피닉스 제도 보호 지역의 일부입니다. 이 중 현재는 캔턴 섬만이 소수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엔더버리 섬은 무인도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경쟁적인 영유권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1939년에 섬들에 대한 공동 행정을 설립했습니다. 이 체제는 1979년 키리바시가 독립하여 주권을 인수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1938년, 미국 정착민들이 영유권 주장의 일환으로 엔더버리 섬에 도착하여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구조물들을 남겼습니다. 이 유적들 사이를 걷다 보면 20세기 중반 태평양 정착 시도가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섬들에 도착하려면 사전 계획이 필요합니다. 해양 보호 구역에 들어가려면 허가가 필요하며 접근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고려하는 사람은 서비스가 거의 없고 외딴 환경에 대비해야 합니다.
1937년 캔턴 섬에 세워진 무전국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태평양 전역의 군사 작전을 위한 핵심 통신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이 시설의 유적은 이렇게 외딴 위치에 있는 전시 기반 시설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사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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