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ée de Tahiti et des Îles,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푸나아우이아에 있는 문화 박물관
타히티 제도 박물관은 현재 테 파레 이아 마나하로 불리며, 2023년 3월 4일 푸나아우이아의 포인트데페셰르에서 건축가 피에르장 피카르가 설계한 건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아드리앵 가르데르가 연출한 1,400제곱미터 전시실은 군도별로 열린 ‘섬’ 형태로 유물을 배치한다. 외관은 짙은 갈색 기와지붕이 회색 테두리 유리문 두 개 위로 각진 차양을 이룬다.
1917년 Société des Études océaniennes가 세운 파페에테 박물관은 1975년 문을 닫고 민족지 자료를 타히티·제도 박물관에 넘겼다. 1974년 영토 의회가 1967년에 매입한 누우로아 곶(Nu'uroa, 옛 Taputapuatea 마라에와 첫 복음주의 선교지) 부지에 박물관 설립을 의결했고 1975년 개관했다. 건축가 Pierre-Jean Picart의 개조를 거쳐 2023년 3월 4일 Te Fare Ia'manaha로 다시 문을 열었다.
소장품에는 샤를 지로가 그린 포마레 4세 초상화, 망가레바의 코코넛 통나무 가면, 역사적인 타파, 돌도끼, 빵나무 도구가 있습니다. 선교사 조지 베넷이 모은 물품은 타히티로 반환되었고, 포마레가 착용하고 1767년 제임스 쿡이 기록한 신성한 타파 허리띠 마로우라는 2019년부터 케 브랑리 미술관에서 3년 갱신 조건으로 대여 중입니다.
박물관은 푸나우이아의 푸나루 강 하구 근처 포인트데페셰르에 있으며, 파페에테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석호를 마주한 약 4ha의 울타리 친 부지에 자리한다. 누우로아 해협을 지나는 너울을 막기 위해 사석 방파제가 쌓여 있다. 전시실은 2023년 3월 1,400m² 규모의 단일 개방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섬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어 관심에 따라 군도 사이를 옮겨 다닐 수 있다.
마로우라는 추장들이 두르던 타파 재질의 신성한 띠의 일부로, 1767년 제임스 쿡이 보았을 때 포마레 왕이 착용하고 있었다. 2019년 9월 관장 미리야마 보노는 프랑스 법이 완전한 반환을 허용하지 않아 3년마다 갱신되는 대여 형식으로 타히티에 돌아오는 협정을 케 브랑리 미술관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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