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havank, 아르메니아 타부시 주 고시에 있는 수도원
고샤반크는 고시 마을 가장자리, 게티크 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수도원 단지입니다. 성 아스트바차친 교회(1191–1196), 성 그레고리우스 교회(1208–1241), 성 게보르그 교회(1254), 가비트(1197–1203), 서고와 종탑이 있는 2층 건물, 여러 예배당을 포함합니다. 건물은 석조이며, 단지 안에는 하치카르와 므히타르 고시의 무덤도 있습니다.
무키타르 고시는 1188년 이바네 자카랸 공의 지원을 받아 지진으로 파괴된 게티크 수도원 근처에 수도원을 세우고 공동체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노르 게티크라 불렸고, 1213년 고시가 사망한 후 고샤반크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13세기에는 언어, 문법, 철학, 수사학을 가르치는 학교를 갖춘 주요 종교·교육·문화 중심지였으며, 키라코스 간자케치와 바나칸 바르다페트가 이곳에서 공부했습니다.
수도원은 처음에 게티크 강의 이름을 따서 노르 게티크라 불렸고, 1213년 무키타르 고시가 사망한 뒤 고샤반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석공 장인 포고스는 성 그레고리 루사보리치 교회 서쪽 정면 양옆에 한 쌍의 하치카르를 조각했습니다. 남쪽 것은 1935년 아르메니아 역사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북쪽 것은 1291년 바르다페트 사르기스가 세워 지금도 제자리에 있습니다.
수도원은 게티크 강 오른쪽 기슭, 고시 마을 가장자리에 있으며 주요 건물은 가비트 주변에 모여 있고 울퉁불퉁한 돌길과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1978년에 부지가 정비되었고 1972년에는 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약 2킬로미터 떨어진 숲에는 므히타르 고시의 이름을 딴 작은 호수 고시 리치가 있습니다.
가비트 북쪽의 식당과 서고는 1241년 이전 마르티로스 수도원장 때 지어졌다. 1291년 다사페트와 카라페트 바르다페트는 건축가 자키오스와 그리고르와 함께 나무 지붕을 두 쌍의 교차 아치로 바꾸고 그 위에 성 대천사 교회를 세웠다. 서고·교회·종탑으로 이루어진 이 2층 건물은 14세기 아르메니아 2층 교회의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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